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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태남'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중고 속옷 사이트 '○○○○사용제'.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은 여자 사진이 나돌고 있었다. 구매가자 꽤 많은 지, 지난 1주일 사이에 50여 개의 중고 속옷들이 출품돼 있었다.

이곳에서는 속옷 브랜드가 크게 의미없다. 명품 브랜드 속옷을 사려고 방문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변태 구매자들의 기호와 희소성이 맞아 떨어져야 가격도 높아진다. 

그렇다면 최고가의 제품은 어떤 종류일까. 

'생리혈 팬티'가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었다. 생리 기간 도중 팬티에 피가 묻으면 최하 5000엔(한화 7만4000원)이다. 여기에 '피묻은 생리대', '팬티 1일 더 착용', '1일 사용한 스타킹' 등의 옵션이 붙으면 최대 1만 4000엔(20만 7000원)으로 가격이 껑충 뛴다. 생리혈이 묻은 팬티를 입고 찍은 인증샷은 필수.   

참고로, 지난 27일 출품된 생리혈 묻은 T백은 팬티만 7000엔(10만 3000원)에 팔렸다.       

그 다음은 '애액 묻은 팬티'다. 자위를 하면서 나온 애액이 팬티에 묻었다면 최소 3500엔~6000엔(5만2000원~8만9000원)에 팔린다. 애액 묻은 팬티에 '대변'이나 '1일 사용한 팬티 스타킹', '팬티 1일 더 착용' 같은 옵션이 붙으면 최대 1만~1만4000엔(15만원~20만원)으로 가격이 올라간다. 

이밖에 '입던 속옷' '악취나는 속옷' 등의 제품들은 2700~5000엔(4만~7만4000원) 수준. 착용일 기간 및 대변, 얼룩, 스타킹 등 옵션이 붙을 경우 가격은 2배 이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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